02월 22일 메이저리그사커
내슈빌 SC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중계
내슈빌 SC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분석
✅MLS✅3선 복귀가 늦어지는 수비 XXX 팀의 수비 조직은 오늘도 쉽게 박살난다!
✅ 내슈빌
포메이션은 4-4-1-1이며, 서리지는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박스 안에서는 제공권과 마무리 능력을, 박스 밖에서는 등지는 플레이로 연계 능력을 동시에 보여 주는 공격수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롱패스를 받아 가슴으로 떨궈 주거나, 수비수 등에 공을 붙들어 놓고 2선이 올라올 시간을 벌어 주면서 팀 공격의 첫 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샤펠버그는 폭발적인 스프린트와 직선적인 드리블 돌파로 측면에서 수비를 끌어내는 역할을 담당하며, 터치라인을 따라 전진하다가 컷인 혹은 낮은 크로스를 선택해 박스 안 서리지와 2선 침투 자원을 활용한다.
볼을 잃고 난 뒤에도 빠른 역주행으로 수비에 가담하는 스타일이라, 측면에서 왕복을 반복하면서도 상대 풀백에게 끊임없이 부담을 주는 유형이다.
무크타르는 4-4-1-1에서 최전방 바로 뒤, 라인 사이 공간을 떠돌며 공을 받는 플레이메이커로, 반 턴 후 전진 패스·침투 패스·중거리 슈팅까지 모두 선택지에 둘 수 있는 에이스다.
내슈빌의 공격은 서리지가 수비수와 몸싸움을 벌이며 기점을 만들고, 샤펠버그가 측면에서 공간을 넓힌 뒤, 무크타르가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받아 마무리 단계까지 설계하는 구조로 정리되어 있다.
수비 시에는 중간 블록을 형성한 뒤, 적당한 지점에서 한 번에 압박 강도를 끌어올려 상대 빌드업을 흔들고, 공을 따내는 순간 곧바로 전환 공격으로 이어가는 패턴이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세컨볼을 먼저 건져 올리고 나면, 자연스럽게 무크타르가 중원과 수비 라인 사이, 바로 그 틈으로 스며들어 공을 받는 그림이 자주 나오는 팀이다.
✅ 뉴잉글랜드
포메이션은 4-4-2이며, 카를레스 힐은 2선 중앙에서 공을 많이 만지며 팀 공격을 설계하는 전형적인 플레이메이커다.
짧은 패스 교환으로 압박을 풀어 준 뒤, 전방으로 스루 패스를 찔러 주거나, 측면으로 방향을 전환해 윙과 풀백이 올라올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가나고는 수비 라인 어깨를 타고 움직이며 뒷공간을 노리는 움직임이 좋은 공격수로, 힐이 만들어 주는 패스를 받아 박스 안에서 마무리를 노리는 유형이다.
유수프는 중원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압박과 세컨볼 싸움에 관여하며, 공을 따낸 뒤 짧게 연결해 주는 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다만 저번 시즌부터 이어진 문제는, 중원과 수비 라인 사이 간격이 벌어지면서 하프스페이스 수비가 느슨해지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라인 사이 공간이 텅 비어 있는 상황에서 세컨볼이 그 지점에 떨어지면, 뉴잉글랜드는 이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채 상대 2선에게 그대로 슈팅 기회나 전진 패스를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크로스 처리 이후 두 번째 볼에 대한 반응이 느려, 세컨볼 이후 재정비가 늦어지고 박스 앞 하프스페이스에서 자유롭게 슈팅을 허용하는 약점이 이어지고 있다.
공격 전개만 놓고 보면 힐을 중심으로 나쁘지 않은 장면을 만들어 내지만, 수비 전환과 라인 간 간격 관리가 흔들리면서 전체적인 안정감이 떨어지는 팀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 프리뷰
이 경기는 내슈빌의 4-4-1-1 구조 속에서 무크타르가 라인 사이와 하프스페이스를 어떻게 공략하느냐, 그리고 뉴잉글랜드가 그 공간을 어느 정도까지 버텨낼 수 있느냐가 승부의 핵심이다.
내슈빌은 기본적으로 중간 블록에서 수비를 시작하지만, 상대 빌드업이 느슨해지는 순간 전방 네 명이 동시에 압박을 끌어올려 템포를 확 끊어 버리는 패턴을 자주 선택한다.
이때 서리지는 센터백과 몸싸움을 벌이며 첫 접점을 만들고, 샤펠버그는 측면에서 뒷공간을 노리며 수비를 바깥으로 끌어낸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중원과 수비 라인 사이에 틈이 생기고, 그 틈으로 무크타르가 침투해 공을 받으며 앞을 보는 상황을 만들어 낸다.
뉴잉글랜드는 저번 시즌부터 하프스페이스 수비가 느슨해 중원 사이 공간이 텅 비어 있는 장면을 계속 노출해 왔고, 그래서 세컨볼 이후 재정비가 늦어지는 약점이 쉽게 고쳐지지 않고 있다.
이 구조에서 내슈빌의 에이스 무크타르가 그 구간을 집요하게 파고들면, 결국 라인 사이에서 결정적인 유효슈팅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무시하기 어렵다.
세컨볼이 박스 앞 하프스페이스에 떨어지는 순간, 무크타르가 반 턴으로 방향만 틀어도 곧바로 슈팅 각이나 서리지·샤펠버그를 향한 킬패스를 만들 수 있는 상황이 자주 연출될 수 있다.
뉴잉글랜드가 이를 막기 위해 라인 간 거리를 줄이려고 하면, 수비 라인이 높아지면서 뒷공간이 노출되고, 반대로 뒷공간을 지키려고 물러서면 라인 사이 공간이 다시 넓어지는 딜레마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내슈빌 입장에서는 압박 강도를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면서 세컨볼 싸움에서만 우위를 점해도, 무크타르에게 라인 사이에서 공을 만질 기회를 여러 번 제공할 수 있는 경기다.
샤펠버그가 측면에서 수비를 끌고 나가고, 서리지가 중앙에서 버티는 구조가 유지되면, 뉴잉글랜드의 중원은 어느 쪽을 먼저 막아야 할지 선택을 강요받게 된다.
이 선택이 늦어지는 순간마다 무크타르는 하프스페이스에서 자유롭게 공을 만지고, 그때마다 내슈빌의 유효슈팅과 박스 침투 패턴이 반복될 여지가 크다.
반면 뉴잉글랜드는 힐을 중심으로 한 전개 능력과 가나고의 뒷공간 침투로 맞불을 놓을 수 있지만, 세컨볼 정리와 하프스페이스 관리에서 계속 틈을 보이는 이상 경기 내내 안정감을 가져가기 어렵다.
그래서 이 매치는 라인 사이 공간을 장악하는 쪽이 흐름을 가져가는 전형적인 구도이며, 현재 두 팀의 구조와 최근 노출된 약점을 겹쳐 보면 내슈빌 쪽 승리 시나리오에 좀 더 설득력이 실리는 대진이라고 볼 수 있다.
✅ 핵심 포인트
⭕ 내슈빌은 서리지의 포스트 플레이, 샤펠버그의 측면 침투, 무크타르의 하프스페이스 장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4-4-1-1 구조에서 공격 설계와 마무리를 동시에 책임지고 있다.
⭕ 뉴잉글랜드는 저번 시즌부터 중원과 수비 라인 사이 간격이 벌어지며 하프스페이스 수비가 느슨해지고, 세컨볼 이후 재정비가 늦어지는 약점을 반복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 무크타르가 이 라인 사이 구간을 집요하게 파고들 경우, 세컨볼 한 번만 깔끔히 정리돼도 박스 정면에서 결정적인 유효슈팅과 킬패스가 연속해서 나올 수 있는 상성 구조다.
⚠️ 하프스페이스를 비워 두는 팀과 라인 사이를 지배하는 에이스가 만나는 구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경기는 구조적으로 내슈빌이 승부를 끊어낼 타이밍에 더 가깝다고 해석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내슈빌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내슈빌은 전방 압박과 세컨볼 경쟁을 기반으로 하프스페이스를 활용하는 공격 패턴이 잘 정리되어 있고, 무크타르는 그 라인 사이 공간을 장악하는 에이스로서 이미 많은 경기에서 영향력을 증명해 온 자원이다.
반면 뉴잉글랜드는 여전히 중원과 수비 라인 사이 간격 관리와 하프스페이스, 세컨볼 재정비에서 약점을 안고 있어, 이런 타입의 상대를 만났을 때 구조적인 단점이 그대로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
전술 상성과 공간 관리, 플레이메이커의 영향력까지 종합하면, 이 매치는 내슈빌의 라인 사이 공략과 박스 정면 유효슈팅이 스코어로 보상받을 확률이 더 높은 경기로 보는 쪽이 타당하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