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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리그】02월21일 웰링턴 피닉스 FC vs 오클랜드 FC 스포츠분석,스포츠중계,해외축구 무료중계

분석전문가
2026-02-19 22:43
578 0

02월 21일 호주 A리그

 

웰링턴 피닉스 FC 오클랜드 FC 중계

 

웰링턴 피닉스 FC 오클랜드 FC 분석

 

 

✅A리그✅ 상대 쓰리백의 옆구리를 파고드는 하프스페이스 침투만 파악해도 정답이 보인다!

 

✅ 웰링턴 피닉스

포메이션은 3-5-2이며, 파이퍼는 수비 라인 중앙에서 빌드업의 첫 출발을 담당하면서도 가끔 수미 위치까지 올라와 전개 축 역할을 겸하고 있다.

제공권과 몸싸움에서는 강점을 보여 주지만, 측면으로 끌려 나오는 장면에서 발이 무겁게 반응하며 하프스페이스 커버에 허점을 드러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에제는 최전방에서 직선적인 침투와 타이밍 좋은 뒷공간 침투를 강점으로 삼는 자원으로, 수비 라인 사이 간격이 벌어지는 순간 파고들어 마무리를 노리는 유형이다.

그래서 에제가 살아나는 경기에서는 웰링턴도 적은 찬스를 효율적으로 득점으로 연결하는 모습이 나오지만, 전방 지원이 끊기면 고립되는 패턴 역시 분명히 존재한다.

나가사와는 중원에서 전환 패스와 공간 패스를 동시에 시도하는 플레이메이커 성향으로, 좌우를 번갈아 활용하며 전개 축을 흔들어 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다만 나가사와가 공을 받으러 지나치게 내려오면 중원 위쪽이 비게 되고, 이 구간을 상대 2선에게 선점당하면서 역습 기점으로 활용당하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양측 윙백은 공격 시 터치라인을 따라 높게 올라가 폭을 넓혀 주지만, 공을 잃었을 때 복귀 타이밍이 늦어지면 측면 센터백이 넓은 구역을 혼자 책임져야 해 부담이 커진다.

특히 상대 윙포워드가 패널티박스 측면 하프스페이스로 파고들어오는 장면에서 볼·사람 모두 놓치는 수비가 자주 나오며, 크로스와 컷백을 연속 허용하는 약점이 드러나고 있다.

결국 웰링턴은 파이퍼·나가사와·에제의 장점으로 빌드업과 마무리를 동시에 노릴 수 있지만, 쓰리백 옆구리와 하프스페이스 방어에서 구조적인 불안이 선명한 팀이라고 볼 수 있다.

 

✅ 오클랜드FC

포메이션은 4-2-3-1이며, 코스그로브는 박스 안에서 몸싸움과 제공권을 앞세워 수비를 등지고 버티는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다.

코스그로브를 향한 전진 패스가 한 번만 정확히 들어가면, 주변 2선 자원들이 세컨볼 경합에 붙으면서 슈팅 각이나 측면 전개 각을 만들어 내는 패턴이 자주 나온다.

로저슨은 측면에서 터치라인을 따라 드리블로 전진하다가, 순간적으로 안쪽으로 꺾어 들어오며 수비 한 줄을 깨뜨리는 돌파형 윙 포워드다.

이 과정에서 로저슨과 풀백이 측면 라인을 기반으로 짧은 원투 패스를 주고받으며 전진해, 상대 수비 블록을 사이드로 끌고 나가는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베르스트라테는 더블 볼란치 중 전진 패스와 대각 전환 패스를 책임지는 연결고리로, 압박을 한 번 버텨 낸 뒤 곧바로 횡·대각 패스를 통해 측면에서 공격이 이어지도록 돕는 유형이다.

그래서 오클랜드의 공격 전개 시, 베르스트라테가 중앙에서 공을 오래 끌지 않고 빠르게 측면으로 연결해 주면 로저슨과 풀백이 터치라인을 따라 콤팩트한 패스를 주고받으며 패널티박스 측면 하프스페이스 안쪽까지 침투해 들어가는 루트가 만들어진다.

특히 오른쪽에서 이러한 패턴을 반복해 상대 수비를 한쪽으로 몰아 둔 뒤, 베르스트라테가 큰 방향 전환 패스를 통해 반대편으로 볼을 돌려 왼쪽 윙포워드에게 아이솔레이션 상황을 만들어 주는 장면은 이 팀의 핵심 공격 옵션이다.

코스그로브가 중앙에서 수비를 잡아 끌고, 한쪽에 로저슨과 풀백이 매달려 상대 블록을 좁혀 놓으면, 반대편에서는 윙포워드가 1대1 구도를 가져가는 전형적인 아이솔레이션 구조가 완성된다.

결국 오클랜드는 중앙 타깃과 측면 원투 패스, 하프스페이스 침투, 반대편 아이솔레이션까지 단계적으로 엮어 나가며 다양한 측면 공격 루트를 보유한 팀으로 평가할 수 있다.

 

✅ 프리뷰

이 경기는 쓰리백을 사용하는 웰링턴의 측면·하프스페이스 방어가, 오클랜드의 다채로운 측면 공격 패턴을 어디까지 버텨낼 수 있느냐가 핵심 변수다.

웰링턴은 파이퍼가 전개에 가담하면서 후방에서 수적 우위를 만들고, 나가사와가 중원에서 좌우로 공을 흔들어 주며 에제가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구조로 공격을 설계하고 있다.

그래서 웰링턴이 전방으로 볼을 안정적으로 운반하는 데 성공한다면, 에제의 타이밍 좋은 침투와 세트피스를 통해 득점 찬스를 만들 여지는 충분하다.

하지만 윙백 둘이 동시에 올라서서 폭을 넓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공을 잃었을 때 측면 센터백이 터치라인과 하프스페이스 구역을 혼자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이 약점은 바로 오클랜드가 가장 잘 찌를 수 있는 부분으로, 로저슨과 풀백이 측면 라인을 따라 원투 패스를 섞어 전진하면서 웰링턴의 쓰리백 라인을 한쪽으로 끌어내릴 가능성이 높다.

그 과정에서 코스그로브가 박스 중앙에서 수비수와 몸싸움을 하며 자리를 잡으면, 웰링턴 수비진은 중앙 집중과 측면 봉쇄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게 된다.

또한 베르스트라테가 중앙에서 압박을 버티고 나서 곧바로 측면으로 전환하거나, 반대편으로 크게 방향을 바꾸는 패스를 시도하면, 웰링턴의 하프스페이스 수비 조직은 순식간에 무너질 위험을 안고 있다.

오른쪽에서 로저슨과 풀백이 상대를 몰아넣은 뒤, 긴 전환 패스를 통해 왼쪽 윙포워드에게 볼을 연결해 단독 매치업을 만드는 전형적인 아이솔레이션 패턴이 이 경기에서도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웰링턴 입장에서는 파이퍼의 전진 타이밍을 보수적으로 조절하고, 나가사와의 수비 가담을 통해 하프스페이스를 촘촘히 메워야만 오클랜드의 측면 파도를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보여 준 경기 양상을 고려하면, 웰링턴의 측면 수비 조직은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끝까지 따라가지 못하고 박스 안 크로스와 컷백 상황에서 마킹 전환이 느려지는 약점이 여전히 남아 있다.

반면 오클랜드는 코스그로브의 타깃 성향, 로저슨의 측면 돌파, 베르스트라테의 전환 패스를 중심으로 한 공격 루트가 팀 전술에 잘 녹아들어 있어, 측면에서 시작된 공격이 박스 안 마무리로 이어지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그래서 경기 전반부터 오클랜드가 측면 원투 패스와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반복해 웰링턴의 쓰리백을 옆으로 늘어뜨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는 타이밍에 실점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웰링턴의 역습 한두 번과 세트피스 한 방은 항상 변수가 되겠지만, 구조적인 약점과 매치업 상성을 감안하면 전체적인 흐름은 오클랜드 쪽으로 기울 확률이 더 높아 보이는 대진이다.

결국 하프스페이스를 선점하고 측면 아이솔레이션을 주도하는 쪽이 이 경기를 가져갈 가능성이 크며, 현재 전개 완성도와 측면 활용 패턴을 놓고 보면 오클랜드에게 조금 더 손을 들어줄 수 있는 구도다.

 

✅ 핵심 포인트

⭕ 웰링턴은 파이퍼·나가사와·에제로 이어지는 빌드업과 마무리 라인은 위협적이지만, 쓰리백과 윙백 사이 하프스페이스 수비가 불안해 크로스·컷백 대처에서 흔들리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 오클랜드는 로저슨·풀백의 측면 원투 패스와 베르스트라테의 전환 패스를 기반으로, 하프스페이스 침투와 반대편 아이솔레이션까지 다양한 측면 공격 루트를 보유하고 있다.

⭕ 코스그로브의 박스 장악력과 더해진 측면 공략 패턴을 감안하면, 경기 전체 흐름이 오클랜드 쪽 공격 주도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 쓰리백의 옆구리와 하프스페이스 약점을 정면으로 찌르는 공격 패턴이 준비된 만큼, 이 경기는 웰링턴이 버티기보다는 오클랜드에게 승부를 내줄 확률이 더 큰 매치업으로 해석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웰링턴 피닉스 패 ⭐⭐⭐⭐ [강추]

[핸디] 핸디 패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웰링턴은 에제의 뒷공간 침투와 세트피스를 통해 득점을 노릴 수 있지만, 쓰리백과 윙백 사이 하프스페이스 관리 미숙이라는 구조적인 약점이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

반면 오클랜드는 코스그로브의 타깃 역할, 로저슨의 측면 돌파, 베르스트라테의 전환 패스를 앞세워 측면에서 시작된 공격을 박스 안 마무리로 연결하는 패턴이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다.

따라서 전술 구조와 측면 완성도, 매치업 상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이 경기는 오클랜드 쪽 승리 시나리오에 더 많은 무게를 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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